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맞이
‘부모로서의 첫걸음’ 실시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두려움과 걱정이 있을 관내 임산부 및 2023년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부모로서의 첫걸음-」을 진행하였습니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신규 온라인 콘텐츠인 ‘부모양육태도점검 부모교육 양육태도 범주① 「부모로서의 첫 1년」’을 시청한 후 4개의 퀴즈 정답을 모두 맞추고, 부모로서의 다짐을 작성한 선착순 100명에게 놀이꾸러미를 지급하였습니다.
막연하게만 다가왔던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과정,
걱정은 줄어들고 단단한 마음과 자신감 얻어...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부모로서의 첫걸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과정에 대해 걱정도 많고 고민거리도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걱정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를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다”,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생겨 두려움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와 같은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