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Newsletter

빅뱅벤처스㈜

빅뱅벤처스㈜는 벤처투자회사로 핵심인력들은 Venture Capitalist, 변리사, 액셀러레이터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기관전용 PEF운용자격을 취득하여 활발한 Small Cap M&A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정회원사로 협회 Global지원팀과 협업하여, 중동/홍콩/싱가폴/일본 등 In/Out-Bound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동사는 핵심인력들의 경험/노하우를 바탕으로 Cross Border Venture Capital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해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늘려나가고 있으며, 해외지역의 지방정부와도 In/Out-Bound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해외진출을 위한 벤처투자 및 JV설립을 캐나다에서 2건 달성하였고, 궁극적으로 해외 중견기업이 인수(M&A)하는 그림으로 초기에 설계(Exit Plan)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빅뱅벤처스의 김지철 대표의 경우 벤처투자회사에서 Small Cap M&A를 다수 경험하였고, 현재도 국내외적으로 Deal Sourcing Pool을 활용하여 M&A 펀드결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기사 출신의 구태훈 대표의 경우 캐나다 알버타 주와 7년 이상의 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대학/기관/기업 등 다양한 네트웍 기반으로 Cross-Border M&A의 기반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M&A목적의 JV설립도 구태훈 대표를 중심으로 캐나다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사의 설립 모토(Moto)가 Cross-Border Venture Capital인 만큼 해외 네트워크 인프라가 풍부하며, 국내외적으로 M&A를 통한 Synergy가 될 수 있는 Blue Ocean을 하나하나 발견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M&A목적의 JV설립을 연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VC협회의 M&A자문기관을 등록하게 된 계기는 해외기업과 M&A 혹은 해외기업의 M&A를 위한 확률을 높이는데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더 많은 M&A Pool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 - 담당자 : 김지철
• - 유선번호 : (02)553-7700
• - 이메일 : paulkim@bigbangvc.com
• - 홈페이지 주소 : bigbangventures.vc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길 22, 2관 203호(한국과학기술회관)
• - 연락처(대표번호) : (02)553-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