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교보증권의 'START'
경영관리파트 남광훈 차장,
재산신탁파트 송재훈 과장 인터뷰
구조화금융 3부 정연태 대리,
여의도금융센터 이채이 주임 인터뷰
증자 후 맞이하는 첫 사업기의 저력을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해이며 대형사로의 도약을 향해 속도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출발의 해입니다!
교보증권 임직원 모두 힘차게 뛰어서
2024년도 각자의 꿈과 목표를 모두 달성 하시길 바랍니다~!
교보증권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올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승진자 네 분을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