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엔젤투자동향
엔젤투자 가입자 현황
2011년 11월 엔젤투자지원센터 개소 이후 2019년 12월 31일 현재까지 총 21,176명이 가입했다.
< 엔젤투자 등록현황 >
(단위: 명)
구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가입자수 | 369 | 2,241 | 2,258 | 2,192 | 2,408 | 3,068 | 2,291 | 3,030 |
구분 | 2019년 | 합계 | |||||
---|---|---|---|---|---|---|---|
1분기 | 2분기 | 3분기 | 10월 | 11월 | 12월 | ||
가입자수 | 786 | 767 | 841 | 334 | 338 | 253 | 21,176 |
지역별 가입자는 서울 9,105명(43.0%), 경기 4,915명(23.2%), 인천 713명(3.4%)으로 수도권이 높은 비중(69.6%)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은 부산 978명(4.6%), 대구 840명(4.0%), 대전 780명(3.7%), 광주 630명(3.0%) 순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엔젤투자 등록 현황 >
(단위:명,%)
구분 | 서울 | 인천 | 경기 | 부산 | 울산 | 경남 | 광주 | 전남 | 제주 | 대구 |
---|---|---|---|---|---|---|---|---|---|---|
회원수 | 9,105 | 713 | 4,915 | 978 | 304 | 568 | 630 | 275 | 170 | 840 |
구성비 | 43.0 | 3.4 | 23.2 | 4.6 | 1.4 | 2.7 | 3.0 | 1.3 | 0.8 | 4.0 |
구분 | 경북 | 대전 | 충남 | 강원 | 전북 | 충북 | 세종 | 해외 | 기타 | 합계 |
---|---|---|---|---|---|---|---|---|---|---|
회원수 | 388 | 780 | 376 | 288 | 446 | 232 | 113 | 28 | 27 | 21,176 |
구성비 | 1.8 | 3.7 | 1.8 | 1.4 | 2.1 | 1.1 | 0.5 | 0.1 | 0.1 | 100.0 |
2011년 11월 엔젤투자지원센터 개소 이후 2019년 12월 31일 현재까지 유효한 엔젤클럽은 230개 클럽이다.
< 지역별 엔젤클럽 등록 현황 >
(단위:명,%)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 | 대전 | 충북 | 충남 | 광주 | 대구 | 강원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울산 | 제주 | 합계 |
---|---|---|---|---|---|---|---|---|---|---|---|---|---|---|---|---|
138 | 19 | 2 | 13 | 7 | 1 | 3 | 9 | 12 | 3 | 6 | 1 | 2 | 8 | 4 | 2 | 230 |
전문엔젤투자자 현황
2014년 7월부터 전문엔젤투자자 등록이 시행된 이후, 2019년 11월 말 기준 총 154인이 전문엔젤투자자로 승인되었다.
전문엔젤투자자 중 66.2%가 교육이수를 통한 경력인정을 받았고, 박사(9.1%), 상장법인이사(5.8%), 투자심사(5.2%), 회계사(5.2%)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엔젤투자자 현황 및 교육과정은 엔젤투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력유형별 전문엔젤투자자 등록현황 >
(단위: 명, %)
구분 | 상장법인창업자 | 상장법인이사 | 벤처기업창업자 | 투자심사 | 기술사 | 변호사 | 회계사 | 세무사 | 변리사 | 지도사 | 감정평가사 | 박사 | 교육 | 합계 |
---|---|---|---|---|---|---|---|---|---|---|---|---|---|---|
전문엔젤 | 5 | 9 | 1 | 8 | 1 | - | 8 | - | 3 | 2 | 1 | 14 | 102 | 154 |
비율 | 3.2 | 5.8 | 0.7 | 5.2 | 0.7 | - | 5.2 | - | 1.8 | 1.4 | 0.7 | 9.1 | 66.2 | 100 |
국내 엔젤투자 규모
엔젤투자는 벤처캐피탈과 달리 개인 투자실적에 대한 신고 및 보고의 의무가 없다. 따라서 국내 엔젤투자 공식통계는 소득공제* 신청자 기준으로 엔젤투자 규모를 산정한다.
< 개인투자 소득공제실적(19.12월말 기준) >
(단위: 억원, 명, 건, 개사)
구분 | ’14년 | ’15년 | ’16년 | ‘17 (‘20.6까지 집계) |
‘18 (‘21.6까지 집계) |
---|---|---|---|---|---|
투자액 | 876 | 1,842 | 2,193 | 2,529 | 4,133 |
투자자 | 1,129 | 2,632 | 4,450 | 6,699 | 10,978 |
투자건 | 1,237 | 2,869 | 5,175 | 7,925 | 14,407 |
기업수 | 226 | 411 | 441 | 485 | 684 |
개인투자조합
개인투자조합이란, 개인투자자들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투자 할 목적으로 결성한 펀드, 일정요건*을 갖춘 후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
일정요건 :
② 출자 1좌의 금액 100만원 이상
③ 조합원수 49명 이하
④ 업무집행조합원의 출자지분 5% 이상
⑤ 존속기간 5년 이상
<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투자실적 >
(단위 : 개, 백만원)
구분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12 | 합계 | |
---|---|---|---|---|---|---|---|---|---|---|---|---|---|
신규조합 (상반기) |
1 - |
1 - |
- - |
11 (5) |
19 (10) |
28 (9) |
43 (16) |
130 (55) |
174 (63) |
302 (120) |
336 (114) |
1,045 (392) |
|
신규조합 결성금액 |
약정 | 230 | 700 | - | 3,628 | 29,109 | 9,113 | 26,508 | 72,509 | 91,092 | 200,992 | 281,822 | 715,703 |
납입 | 230 | 700 | - | 3,628 | 29,109 | 9,113 | 26,508 | 71,077 | 86,308 | 169,948 | 189,928 | 586,549 | |
해산조합 | - | - | - | - | 3 | 2 | 9 | 8 | 6 | 17 | 20 | 65 | |
해산조합 결성금액 |
- | - | - | - | 1,615 | 609 | 22,419 | 3,959 | 3,205 | 9,333 | 21,332 | 62,472 | |
조합수 (누계) |
1 | 2 | 2 | 13 | 29 | 55 | 89 | 211 | 379 | 664 | 980 | ||
결성액 (누계) |
약정 | 230 | 930 | 930 | 4,558 | 32,052 | 40,556 | 44,645 | 113,195 | 201,082 | 392,741 | 653,231 | |
납입 | 230 | 930 | 930 | 4,558 | 32,052 | 40,556 | 44,645 | 111,763 | 194,866 | 355,481 | 524,077 |
주1) 2016년 모태펀드 출자 개인투자조합은 Capital Call 방식으로 10%만 납부
주2) ‘( )’는 상반기 수치임
신규 엔젤클럽 소개
클럽명 | 겟투 엔젤클럽 |
---|---|
가입승인일 | 2019.11.05 |
임 원 | 이지행 회장, 김민재 총무 |
관심분야 | 4차 산업혁명, 6차 산업, 산업구조조정, 미래가치, ICT |
클럽명 | 프라임 엔젤클럽 |
---|---|
가입승인일 | 2019.11.05 |
임 원 | 김대갑 회장, 길명균 총무 |
관심분야 |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높으며, 향후 캐시카우를 확보해 나갈 수 있는 기업 |
클럽명 | 프라이빗피프티 엔젤클럽 |
---|---|
가입승인일 | 2019.12.24 |
임 원 | 김민규 회장, 오강록 총무 |
관심분야 | 바이오, 빅데이터 활용 블록체인, 핀테크 |
해외 엔젤투자동향
해외 통계는 미국 HALO Report 2018 (Updated Version)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미국
엔젤투자현황
산업별 엔젤투자로는 정보통신이 38.6%로 높은 투자비중을 보이고 있고, 다음으로는 헬스케어가 19.4%, B2B와 B2C산업에 각각 18.5%, 18.2%의 비율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 진행 시, 투자자들은 우선주 투자를 절반이상 차지하는 57%의 비율로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컨버터블노트*는 28%, 보통주는 8%, SAFE**, 사채 등 7%로 선호를 보이고 있다.
- 컨버터블노트(Convertible note) :
- 우선 투자하고 향후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하는 오픈형 전환사채. 투자금을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전환사채(CB)와 비슷하지만 발행 시 구체적인 전환가격을 정하지 않고 먼저 투자한 뒤 성과가 나왔을 때 전환가격을 결정한다는 점이 다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2000년대부터 대세를 이루고 있다.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
-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은 실리콘밸리의 투자방식으로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 가치에 따라 먼저 투자한 투자자의 지분이 결정 되는 혁신적인 투자제도로서, 기업 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 산업별 엔젤투자 동향 >
(단위 : (투자비율) %, (기업가치) 백만달러, 억원)
※ Seed와 Series A 통합
※ Seed와 Series A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