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9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필구위원장) 실학박물관 현장 지도체험
· 2월 18~22일 설 연휴 실학박물관 자원봉사자 활동
· 2월 27일 노인회 사랑방모임
· 3월 12일 다산 공·렴 아카데미 기자간담회
지난달 동정
2월 9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실학박물관을 방문하여 박물관 운영에 대한 현안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실학문화의 대중화를 통한 도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이필구 위원장을 비롯하여 오구환, 윤화섭, 정기열, 곽미숙, 박형덕 위원 등이 참석했다.
2월 18~22일 실학박물관은 구정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와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가족 나들이객의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이유정 다산종부 자원봉사자, 조석봉·정해범 자원봉사자가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다. 연휴기간 5일간 야외체험마당에서는 윷놀이, 팽이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었고,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은 실내의 중앙홀에서 핀버튼 만들기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하였다..
2월 27일 마을회관에서 노인회 사랑방 모임을 가졌다.
3월 12일 다산 공·렴 아카데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문화재단 기자실에서 가진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4년 1,800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실학박물관의 주력사업 다산 공·렴 아카데미를 깊이 살피고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경인일보, 중부일보, 인천일보, 경기신문, 뉴시스 등 주요언론이 참석하여 성과와 문제점을 취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