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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성공 사례
구분 | 기업명 | 대표자 | 매출액 | 소재지 | 거래방식 | 거래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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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기업 | ㈜후스타일 | 김진석 | 148억원 | 서울시 | 포괄적 주식교환 |
122.6억원 |
매도기업 | ㈜휴럼 | 백순옥 | 90억원 | 서울시 |
(매수기업) 2005년 ㈜후스타일이란 사명으로 설립되어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YOGURBERRY 요거베리”와 카페 디저트 원료를 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는 “I’mYo 아임요”를 운영했음. 2014년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 홈쇼핑 성공으로 확보한 성장재원으로 2015년 ㈜휴럼을 인수하여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및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코넥스 상장기업임(2017년 12월 12일 코넥스 상장)
(매도기업) ㈜휴럼은 2003년 KT&G 사내벤처로 출범하여 2006년 분사된 벤처기업임. GMP를 획득한 오창 생산시설과 중앙연구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연구하고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석류와 홍삼 등의 건강식품을 제조하여 이마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중소기업임
(매수기업) ㈜후스타일은 특허받은 발효공법을 적용한 가정용 비전기식 요거트 제조기와 요거트 제조용 유산균(스타터)을 개발 출시하여 홈쇼핑을 통해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성장을 할 수 있었고, 이를 발판으로 향후 크게 성장이 예상되는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시장에 빠르게 뛰어들기 위해 전략적으로 M&A를 추진
(매도기업) 구 휴럼(피인수기업)은 우수한 연구 개발 인력과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나 이마트에 편중된 매출 구조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당기순손실이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었음. 이에 재무구조 개선과 유통채널 확장을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자체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는 ㈜후스타일과 M&A를 추진
(거래방식) 기업가치평가(DCF)에 따른 포괄적주식교환 방식(완전모회사가 되는 ㈜후스타일 1주 당 완전자회사가 되는 ㈜휴럼 주식을 1 : 0.00463 비율로 교환)
(거래금액) 122.6억원
구분 | M&A직전년도(‘14년) | M&A 이후(‘1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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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기업 | 매출액(억원) | 148억 | 452억 |
영업이익(억원) | 12.4억 | 34.6억 | |
매도기업 | 매출액(억원) | 90억 | ‘17년 3월 합병으로 소멸 |
영업이익(억원) | 1.2억 |
(주요 사항)
2015년 12월 (구)휴럼을 인수한 후 PMI를 마무리하여 2017년 3월 ‘㈜휴럼’ 사명으로 법인통합. 합병을 통해 자체 R&D, 생산, 유통, 마케팅까지 가능한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산균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여 2017년 12월 코넥스 상장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