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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01

[LG전자] 한국 혁신 가전 산실 'LG 가산 R&D 캠퍼스' 50주년 "AI 홈 주도"

12월 8일 서울 금천구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열린 설립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한 오세기(왼쪽부터) LG전자 ES연구소장, 김민수 서울대 교수, 이감규 전 부사장, 송대현 전 사장, 이영하 전 사장, 김쌍수 전 부회장, 신문범 전 사장, 전시문 전 부사장, 최경민 부산대 교수, 이현욱 LG전자 HS연구센터장, 이재선 유니스트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제공

일자 : 2025.12.09.

LG전자가 1975년 설립한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인 '가산 R&D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더 새로운 고객 경험 혁신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 R&D 캠퍼스'에서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LG전자 이현욱 HS연구센터장(부사장), 오세기 ES연구소장(부사장)을 포함해 김쌍수 전 부회장, 이영하 전 사장, 신문범 전 사장, 송대현 전 사장 등 전·현직 가전 사업본부장과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LG전자와 산·학 협력 중인 국내 주요 대학 교수들도 함께했다.

LG전자는 1975년 12월 보다 체계적인 연구 거점 마련과 연구소 간 상승효과(시너지)를 위해 '금성사 중앙연구소'(현 가산 R&D 캠퍼스)를 설립했다. 가전과 컴퓨터 등 전 제품군을 아우르며 신제품 개발, 품질 향상, 생산시스템 자동화 등을 전담하는 민간기업 첫 종합 연구소였다.

새로운 지평을 연 혁신 가전제품들도 이곳에서 탄생했다. 세계 최초로 벨트 없이 세탁기 모터와 세탁통을 직접 연결한 DD모터(1998년), 모터가 회전 대신 직선운동을 하는 냉장고용 리니어 컴프레서(2001년)가 대표적이다. 2016년 에너지 효율을 최대 40% 높인 국내 최초 '듀얼 인버터 에어컨'을 선보여 미국 최고 권위 발명상인 '에디슨 어워드'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의류 관리기 'LG 스타일러', 2015년 세계 최초 분리세탁 '트윈워시' 등을 출시했다.

'가산 R&D 캠퍼스'서 연구·개발한 LG 가전은 각국의 성능 평가·소비자 만족도 1위를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 리포트'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 브랜드'에서 종합가전 브랜드 중 6년 연속 최고 순위에 올랐다. 북미·유럽 소비자 매체로부터 냉장고는 10개국 28개 부문, 세탁기는 6개국 9개 부문, 건조기는 4개국 5개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욱 LG전자 HS연구센터장(부사장)은 "50년간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인공지능(AI) 홈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5120910240000622
NEWS 02

[서울이동통신] 마이스맥스, IoT 시장 확대 '맞손'

서울이동통신

일자 : 2025.12.08.

무선호출기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은 마이스맥스와 사물인터넷(IoT) 시장 확대를 위한 게이트웨이 기지국과 무선 모듈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전까지 IoT 서비스는 비면허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한 데 따라 주파수가 충돌하는 문제가 잦았다.

이 같은 비면허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두 회사는 서울이동통신이 보유한 면허대역 주파수를 활용해 통신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상생 협의체를 발족해 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 1월부터 공공 IoT망과 민간 센서·계측 시장에 참여하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에 개발용 게이트웨이와 무선모듈, 개발용 소프트웨어 키트(SDK)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811756
NEWS 03

[엠투아이코퍼레이션]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코스닥 상장사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이 지난 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엠투아이코퍼레이션

일자 : 2025.12.05.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이 지난 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의 해당 제도는 양적 고용성과뿐 아니라 복리후생, 고용유지율 등 질적 평가를 함께 반영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강원희 엠투아이 대표는 “임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넓히고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투자를 이어가겠다”며 “신사업 확장과 조직 규모 확대에 맞춰 청년 채용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엠투아이는 스마트팩토리 핵심 솔루션인 HMI(Human Machine Interface) 분야에서 국내 1위 사업자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산업 AI 육성정책 흐름에 맞춰 스마트팩토리에서 AI 기반 자율제조로 전환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회사는 로봇제어기 등 관련 기술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최근 공시된 에스엠코어 인수를 통해 내년부터 물류로봇 및 창고자동화 분야에서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5/12/202512051315194677edf69f862c_1
NEWS 04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일산 'AI·XR 스튜디오' 개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4일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AI·XR 스튜디오 개관식을 개최했다.ⓒ

일자 : 2025.12.04.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AI·XR 스튜디오 개관식을 개최하고, 실감형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과 영상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빛마루는 중소방송제작사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 건립된 방송콘텐츠 제작 전주기 지원 시설로, 스튜디오 6개(대형 1, 중형 1, 소형 4), 중계차 3대(대형 1, 중형 1, UHD 1) 등의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위탁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구축한 AI·XR 스튜디오는 기존 소형D 스튜디오에 설치되어 있는 크로마키 시설과 카메라, 조명 장비 등을 활용하고, 실시간 카메라 트래킹 기술과 모듈형 LED Wall을 결합해 기존 버추얼 프로덕션(VP) 대비 비용 효율성이 높고 활용성이 우수한 소형 XR 제작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AI·XR 스튜디오는 뉴스·인터뷰·홈쇼핑 등 소규모 방송콘텐츠 제작 수요는 물론, 광고 제작·온라인 강의·크리에이터 등 민간 분야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방송영상 특성화고 및 대학의 미디어 관련 학과 등과 연계해, 실감형 방송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제작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누구나 다양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이색 프로필 촬영, 1인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훈 KCA원장은 “AI와 XR 기술의 결합은 방송·영상 제작 환경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AI·XR 스튜디오 개관을 통해 창작자와 교육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가 공공 인프라 기반의 실감형 제작환경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51204n38981
NEWS 05

[아이아이에스티] 국내 업체, 차세대 재난 감지 시스템 AI CCTV 개발

일자 : 2025.11.27.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위험이 높아지면서 차세대 재난 감지 인공지능(AI) CC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서울 금천구 아이아이에스티에서 연구원들이 지리정보시스템(GIS)상에서 AI 재난감지 카메라가 화재와 지진을 감지하는 모습을 테스트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51127000364
NEWS 06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IDC '에너지 전환 전문 서비스 부문 벤더 리더'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IDC 마켓스케이프 '에너지 전환 서비스' 리더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일자 : 2025.11.25.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세계 에너지 전환 전문 서비스 부문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과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DC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전략이 에너지 전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고급 분석 및 인공지능(AI)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부 연구개발(R&D)과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인 'SE 벤처스'를 통해 전기화, 디지털화, 탈탄소화 기술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지보수, 예측 자산 모니터링, 수명 주기 관리를 위한 모듈형 소프트웨어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티브 윌하이트 슈나이더 일렉트릭 SE Advisory Services 사업부 부사장은 “신뢰받는 에너지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약속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자문 서비스는 글로벌 전문성, 지능형 기술,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으로 고객들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회복탄력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올해 초 주간지 타임과 독일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51125000086
NEWS 07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산 방송기술 세계표준 주도 글로벌시장 공략 나선다

ATSC 3.0 기반의 MIMO 기술, LDM 기술 등을 개발한 ETRI 연구진.[ETRI 제공]

일자 :2025.11.2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1일 ‘국내 방송미디어 ICT 기업 글로벌 시장진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방송장비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ETRI가 개발한 방송전송 기술이 지난 8월, 브라질 차세대 방송표준(DTV+)에 공식 채택된 이후, 우리나라 방송미디어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한 상황에서 마련됐다.

정부·연구기관·기업이 협력하여 중남미 수출 생태계 조성 전략을 구체화하는 것이 이번 간담회의 주된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ETRI 이정익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방송·미디어 분야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브라질 DTV+ 채택 이후의 시장 전망 ▷국산 수신칩 확보 필요성 ▷TV·송출장비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 전략 ▷2026년 NAB 및 브라질 현지 협력 방안 등 실질적 지원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브라질 정부는 올해 8월, 대통령령을 통해 차세대 방송 표준‘DTV+’를 국가 표준으로 확정했다. 이 표준에 ETRI가 개발한 ATSC 3.0 기반 다중 송수신 안테나(MIMO)와 계층분할다중화(LDM)를 결합한 전송기술이 반영됐다.

ETRI 연구진이 ATSC 3.0 MIMO Extension 송수신 테스트를 진행하며 영상 품질 변화와 신호 안정성을 점검하고 있다.[ETRI 제공]

브라질은 남미 최대 방송시장이자 자국의 1세대 디지털 방송표준(ISDB-TB)을 아르헨티나 등 14개 인접국으로 확산시킨 표준 영향력 거점국으로서, 역내 방송기술 협력과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해야 할 전략적 파트너다.
ETRI는 이날 간담회에서 ATSC 3.0 표준의 잠재적 시장가치와 신속한 기술개발을 통한 선제적 상용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미디어 리서치 기관인 닐슨(Nielsen) 등 관련 자료에 따르면 ATSC 3.0의 잠재 시장 규모는 2031년 기준 약 1조 7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국내기업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비·수신단말 매출은 약 1조 4천억 원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중 TV 튜너가 75.8%인 약 1조 원을 차지하는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전략적 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브라질 DTV+ 표준을 지원할 국산 수신칩이 부재한 만큼, 신규 시장 진출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주도의 국산 수신칩 개발 및 R&D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이 부각됐다.

ETRI가 개최한 국내 방송미디어 ICT 기업 글로벌 시장진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TRI 제공]

ATSC 3.0은 ETRI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기술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성과 도출이 가능하며 시장 안착에도 유리한 분야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ETRI와 국내 기업들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기술개발과 조기 상용화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국내 방송장비 및 단말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선점을 위한 수출 전략,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익 ETRI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장은 “브라질의 DTV+ 표준 채택은 단순한 기술 수출을 넘어, 우리나라가 글로벌 방송 기술의 기준을 제시한 역사적인 성과”라며 “ETRI는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해 국산 DTV+ 수신칩 개발, 글로벌 시험방송, 브라질·중남미 현지 공동 실증 등을 적극 추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51123120159865
NEWS 08

[한국전자파학회] 차기 회장에 박영철 한국외대 교수 선임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 신임 학회장

일자 : 2025.11.21.

한국전자파학회가 2026년 신임 학회장으로 박영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학회는 내년 전파산업 진흥을 위한 학술 및 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학회 역량을 제고할 방침이다.

한국전자파학회는 21일 서울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단 선출과 내년도 사업계획 안건을 확정했다.

제28대 전자파학회장으로 선임된 박영철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국내 초고주파 회로·시스템 분야 전문가다. 인공지능(AI) 기반 초고주파 회로 설계와 고출력 전력증폭기 개발을 연구해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책임연구원으로도 재직한 바 있다.

차기 수석부회장에는 이재욱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부회장단은 기업·연구기관 등 전문가 10명으로 꾸려졌다. 차기 회장, 부회장단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학회는 내년 '양자를 보는 눈, 우주를 여는 문, 전자파 기술'을 내세워 학술 교육과 대외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학·연·관·군간 네트워크 강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제고한다. 전자파 분야 전문가 집단으로서 정부 전파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언에도 적극 나선다.

박 신임 회장은 “위성의 군사적 효용에 따라 전파기술이 우주 영역으로 확장됐으며, 양자 분야에서도 전자파는 필수요소로 주목받고 있다”며 전파기술이 미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학회는 국제 학술교류를 확대해 최신 전파기술을 습득, 세계 최고 전파강국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회는 최근 기초수학교육이 약화되는 흐름 속에서, 관련 교육과 신진연구자 지원 제도를 강화해 새롭게 유입되는 연구인력이 핵심 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 신임 회장은 “피지컬 AI 등 AI 시대에 급증하는 기기간 통신 수요는 한정된 주파수 자원 가치를 재평가해야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할당 정책 결정을 앞두고 정부의 합리적 주파수 대가 판단과 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전자파학회는 1989년 창립해 전자파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대표 학회로 성장했다. 현재 회원수는 1만3020명에 달한다. 국내 전파연구 관련 최대 규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2월 제주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이크로웨이브 컨퍼런스(APMC 2025)도 주관한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51121000207
NEWS 09

[휴먼아고스] 대드론박람회서 휴대용 드론 방어 신제품 최초 공개

2025 대한민국 대드론박람회 휴먼아고스 부스. [사진=휴먼아고스]

일자 : 2025.11.19.

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 휴먼테크놀로지는 안티드론 전문 자회사 휴먼아고스가 오는 2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의 안티드론 전문 전시회 '2025 대한민국 대드론박람회(KOREA C-UAS 2025)'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대드론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드론 위협이 급증하는 가운데 국방·공공·민간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시장 형성 및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개최됐다. 국내외 5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군·산업용 대드론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는 지휘통제, 탐지, 식별, 무력화 등 핵심 영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휴먼아고스는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RF 스캐너, GNSS 스푸퍼, C2 소프트웨어, RF 재머, EO/IR 카메라, 기동형 차량 시스템 등 기존 주력 안티드론 장비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휴대형 스푸퍼, 백팩형 재머 등 현재 개발 중인 신제품도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신제품들은 기동형 차량과 함께 드론 공격 및 테러에 대한 즉각적 대응이 필요한 동적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로, 향후 차세대 주력 아이템으로 부상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휴먼아고스는 주요 군 관계자 및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VIP 투어를 진행하며 제품을 면밀히 소개했으며, 해당 관계자들은 휴먼아고스의 장비에 대해 호평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드론 공격 및 테러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드론을 넘어 안티드론만을 위한 독자 전시회가 개최될 만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당사는 오랜 기간 관련 분야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국내 안티드론 생태계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주력 제품과 차세대 신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 국내외 안티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론이 현대전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함에 따라 각국의 드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미국 역시 향후 2~3년간 최소 100만대 규모의 드론 구매 계획을 밝힌 가운데, 단순 감시·감지를 넘어 재머와 스푸퍼 등 '억제 및 방어' 중심의 안티드론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51119n13014
NEWS 10

[에이치시티] 원전분야 신규시설에 122억원 투입

에이치시티[에이치시티 제공]

일자 : 2025.11.18.

에이치시티[072990]는 원전분야 시험수요 확대에 따라 관련 신규 시설투자에 122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시설투자는 기존 원전 성능검증 서비스의 영역을 전자파에서 내진시험분야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원전 부품의 성능검증 수요를 전자파와 내진시험, 내환경분야 등에 대응하는 통합형 '원스톱 서비스' 구축이 목표다.

에이치시티는 내년까지 내진시험설비와 더불어 내환경시험설비, 신규 시험동 건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시험인증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원전분야의 대규모 신규 시설투자는 방위산업 분야의 기술적 신뢰도와 지속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략적 투자"라며 "통합된 검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K-원전과 K-방산의 안정적인 운용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8026000030
NEWS 11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대전 사무소 확장 이전 지역 고객 지원 강화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대전 사무소 확장 이전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데슈바르즈코리아)

일자 : 2025.11.15.

로데슈바르즈코리아가 지난 10일 대전 사무소를 확장 이전하며 충청·경상·전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 지원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계측기기 및 통신 테스트 솔루션 선도 기업인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새롭게 확장된 공간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 사무소에는 최신 장비를 갖춘 데모룸과 전문 세미나실이 마련됐다. 데모룸은 고객이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측정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세미나실은 사용자 교육, 기술 워크숍, 제품 소개 세션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를 통해 충청·경상·전라권 연구기관, 시험소, 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기술 전파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대전·세종을 비롯해 부산, 대구, 사천, 광주 등 남부권 고객들과의 협업도 확대해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훈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대표이사는 “대전 사무소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확대가 아니라 지역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데모룸과 세미나실을 중심으로 실무 기반의 기술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요구에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 밀착형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산업 현장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914
NEWS 12

[안리쓰코퍼레이션] 세계 최초 145GHz O/E 교정 모듈로 대역폭 한계 돌파

안리쓰 O/E Calibration Module

일자 : 2025.10.29.

안리쓰 Vector Network Analyzers

안리쓰(Anritsu)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테스트 수요와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145GHz 주파수를 지원하고, 측정 신뢰도가 검증된 O/E 기준 교정 모듈 ‘MN4765B-014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는 현재 총 전송속도 1.6T를 달성하기 위해 채널당 224Gbps에서 448Gbps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기-광(E/O) 변조기와 광-전(O/E) 포토디텍터의 요구 대역폭이 130GHz를 초과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MN4765B-0140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해 145GHz 대역폭까지의 정밀 측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속 광전자 부품 검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주요 기술 혁신 : MN4765B-0140, 초고속 부품 검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세계 최초 145GHz 기준 포토디텍터
·145GHz까지의 소급성 확보
·독자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솔루션

R&D 투자 보호와 AI 시대의 속도 경쟁 대응

안리쓰의 솔루션은 경쟁 시스템 대비 월등한 성능과 경제성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타사는 145GHz 기준 교정 모듈을 포함하지 않아 비싼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 반면, 안리쓰 솔루션은 측정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도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갖췄다.

안리쓰는 AI 혁명은 데이터센터의 전송 속도 향상에 있어 비약적인 발전을 요구하고 있고 1.6T 구현을 위해서는 145GHz 대역폭 확보가 필수라며, MN4765B-0140은 이러한 핵심 주파수 영역에서의 측정 불확실성을 제거하며, 유연하고 향후 확장이 가능한 VectorStar VNA 플랫폼과 결합해 고객은 간단한 업그레이드 경로와 탁월한 측정 속도를 갖춘 강력하고 경제적인 도구를 얻게 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21624
NEWS 13

[드림라인] 부산교통공사와 국제 해저케이블 구축 나서

부산교통공사와 드림라인㈜이 드림라인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구간을 활용한 통신설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 부산교통공사 신호통신처장 권영재, 오른쪽 드림라인㈜ 대표이사 한윤재)/부산교통공사 제공

일자 : 2025.10.23.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21일 드림라인과 '도시철도 구간을 활용한 통신설비 구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를 활용,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국제 해저케이블 통신망 구축 사업인 'JAKO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JAKO(JApan-KOrea) 프로젝트: 한국(부산)과 일본(후쿠오카) 구간을 잇는 약 245km 길이의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으로, 양국 간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양사는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국가 간 데이터 트래픽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부산도시철도 통신관로는 도심을 관통하는 지중화 인프라로, 폭우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도로 굴착이 필요 없어 공사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며, 도시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도시철도 통신관로가 도심 내 기간통신망 구축에 있어 안전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최적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도시철도 통신관로에 광케이블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통신 인프라를 강화하고,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재정건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도시철도 통신관로는 해저케이블 초연결 시대를 여는 최적의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은 도시 인프라를 민간 통신망 구축에 접목한 모범사례로, 부산이 디지털·AI·데이터 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1023010006717
NEWS 14

[펀진] 이글아이로 K-국방 자존심 우뚝

펀진의 이글아이가 국방 AI 기술의 해외 수출길을 연다.

일자 : 2025.10.19

19일 펀진,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따르면 펀진의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이글아이가 국방 AI 분야 최초로 DQ마크 인증(방위산업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방산 분야에서 AI 소프트웨어가 공식 품질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국방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수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DQ마크 인증은 국내 기업이 생산·수출하려는 방산물자 등과 군수품·수출용으로 개조·개발된 제품에 대해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으로부터 기술력, 품질 등을 심사해 수출잠재력을 확인하고 우수한 제품에 마크를 부여해 수출 진흥을 높이는 인증제도다.

DQ마크 인증을 받은 업체는 인증품목의 해당 제품, 포장, 홍보물 등에 DQ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해외 홍보물 제작 및 해외배포 지원 등의 혜택도 받는다.

펀진은 육군인공지능센터에 최초로 납품한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으로 실효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에 DQ마크 인증을 통해 국방 AI 기술의 품질 표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또한 이글아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절충교역 추천품목으로도 선정되며, 국방과 민간을 아우르는 글로벌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절충교역은 해외에서 무기나 장비를 구매하는 대가로 국산 부품을 수출하거나 국방 기술을 이전 받는 상호교역 형태의 거래 제도로, 이글아이의 선정은 AI 데이터 기술이 군사 영역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핵심 기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이글아이의 DQ마크 인증은 AI 소프트웨어 제품으로서 군수용과 수출용으로 공식 인증받은 국내 최초 사례로 이는 단순히 우리 회사의 성과를 넘어 국방 AI 기술이 체계로 인증된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K-국방 기술혁신 발전의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국방 AI 산업 발전의 새로운 시작점이 열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1176
NEWS 15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오창시험소 아크차단기·B타입 누전차단기 분야 국내 최초 국제공인시험소 지정

KTC 오창시험소 연구원이 B타입 누전차단기 분야 시험을 하고 있다.

일자 : 2025.10.13.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TC·원장 안성일) 오창시험소는 아크차단기 및 B타입 누전차단기 분야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전기제품 적합성 평가체제(IECEE) 국내 최초 국제공인시험소(CBTL)로 공식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TC 오창시험소는 이번 CBTL 지정을 통해 아크차단기 표준인 IEC 62606과 B타입 누전차단기 표준인 IEC 62423에 대한 시험·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또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인증·시험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산업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8천448건의 전기화재 사고가 발생했고, 화재 원인의 80%는 아크를 동반한 전기화재로 파악됐다. 산업에서는 지난 2월 14일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해 ‘전통시장 및 물류창고 대상 아크차단기 의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KTC 오창시험소에서는 아크차단기 성능 평가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시험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IEC 62606 표준에 대한 CBTL 지정을 추진해 온 결과 국내 최초,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등록됐다.

IEC 62423 표준은 B타입 누전차단기의 안전 요구사항을 규정하는 국제 표준으로, 2024년부터 KC인증(전기용품안전인증) 지침이 개편되면서 전기차 완속충전기에 B타입 누전차단기 사용이 의무화됐다. KTC 오창시험소는 국내 차단기 제조회사의 B타입 시험·인증 취득을 위해 시험 인력과 장비 등 전문 인프라와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간 결과, IEC 62423 표준 CBTL로 공식 확장되는 성과를 거뒀다.

KTC 오창시험소의 CBTL 지정 범위 확장을 통해 기업들은 국제 표준에 따른 시험·인증을 국내에서 가능하게 돼, 시간·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외국 시험소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해결하게 돼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CBTL 지정 범위 확장을 통해 KTC 오창시험소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신뢰성 있는 시험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51013213410
NEWS 16

[안리쓰코퍼레이션] KDDI 리서치, 세계 최초로 멀티코어 광파이버 케이블 원격 진단에 성공

안리쓰의 코히어런트 OTDR MW90010B

일자 : 2025.10.02.

안리쓰코퍼레이션과 KDDI Research, Inc.(KDDI 리서치)는 10월 2일 세계 최초로 멀티코어 광파이버[1]를 이용한 차세대 해저 광케이블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시험 환경[3]에서 광선로 특성 측정[2]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KDDI 리서치의 전문성을 활용해 멀티코어 광파이버로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광회로를 내장한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을 위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이 시험 환경 내에서 안리쓰의 ‘광 펄스 시험기 코히런트 OTDR(Coherent Optical Time Domain Reflectometer)[4], MW90010B[5]’를 사용해 해저 케이블의 운영 및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고장(단락) 위치, 광파이버 손실 프로파일 등 광선로 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했다. 이 성과는 이전에 어려웠던 멀티코어 광파이버의 품질과 결함을 원격으로 시각화할 수 있게 해 해저 광케이블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두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통신 국제 학술대회인 ‘제51회 유럽 광통신 학술대회(ECOC 2025)’에서 공개할 예정이다.[6]

<시험 배경&;gt;

AI와 IoT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제 통신을 지원하는 해저 광케이블의 용량 증대 필요성을 더욱 야기하고 있다. 현재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은 광파이버당 단일 광 선로(이하 코어)를 포함하는 싱글 모드 광파이버를 사용한다. 그러나 단일 코어를 사용해 용량을 늘리는 데는 공간 제약이 있으므로 최근 몇 년 동안 단일 광파이버 내에 여러 개의 독립 코어를 통합하는 멀티코어 광파이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광파이버당 전송 용량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멀티코어 광파이버 도입이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에 있어 새로운 기술 발전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현재 싱글 모드 광파이버를 사용하는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보수는 코히어런트 OTDR 기술을 이용해 광파이버의 단선 위치를 파악하고 손실을 측정해 광 선로 품질을 보장한다. 그러나 멀티코어 광파이버에는 코어 간 누화[7]라는 고유한 성능 저하 요인이 존재하며, 이는 코히어런트 OTDR 사용 시 측정[8]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까지 멀티코어 광파이버를 사용하는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의 광 선로 특성을 코히어런트 OTDR을 통해 측정하는 것은 상당한 과제였다.[9]

<성과>

이 실험에서는 싱글 모드 광파이버와 동일한 방식으로 코히어런트 OTDR을 사용해 멀티코어 광파이버의 광선로 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지 실험했다. KDDI 리서치는 멀티코어 광파이버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코히어런트 OTDR을 이용한 측정이 가능한 전송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하고, 해저 광케이블 분야의 풍부한 연구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멀티코어 광섬유를 이용한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의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했다. 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는 안리쓰의 ‘코히어런트 OTDR MW90010B’에서 전송된 측정광이 멀티코어 광섬유를 통해 전파된다. 각 코어 내에서 발생하는 반사광과 산란광은 코히어런트 OTDR로 되돌아와 수신 및 분석해 광선로 특성을 측정한다.

본 시험의 결과로 멀티코어 광섬유를 사용하는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에서 코히어런트 OTDR을 이용해 고장(단락) 검출 및 광파이버 손실률 측정이 가능함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또한 코히어런트 OTDR의 측정 결과를 활용해 중계기를 포함한 광파이버 전체의 코어 간 누화 분포를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장거리 코어 간 누화를 시각화하는 데 성공한 사례다. 이번 성과는 멀티코어 광섬유에 대한 기존의 코히어런트 OTDR의 실용적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높은 통신 품질을 보장하는 동시에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에서 멀티코어 광파이버의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리쓰와 KDDI 리서치는 해저 광케이블의 용량을 더욱 늘리고 안정적인 국제 통신을 보장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1] 코어 간의 광 신호 간섭을 억제하도록 설계된 다중 광 경로(코어)를 갖는 광파이버의 한 종류.
[2] 광파이버나 중계기 등의 전송로를 통해 광신호를 전송할 때 발생하는 광파이버 손실 등의 다양한 특성과 성질.
[3] 2025년 9월 현재, 코히어런트 OTDR을 적용한 멀티코어 광파이버를 이용한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의 광 선로 특성을 측정한 것은 세계 최초(양사 조사).
[4] 코히어런트(광 헤테로다인) 검출 기술을 이용한 광 펄스 시험 장비. 코히어런트 OTDR에서 송신된 프로브 신호의 반사광을 코히어런트 검출 기술을 사용해 수신하고 분석. 광 중계기에 의해 반복적으로 증폭되는 해저 케이블 내 광파이버의 특성 측정에 적합.
[5] Coherent OTDR MW90010B
[6] ECOC2025(벨라센터) 발표 정보: 2025년 9월 29일, 16:00~16:15(현지 시간). 세션: M.03.08 광섬유 센싱 SC 8: 센싱 및 마이크로파 광자학. 제목: 반복형 다중코어 광파이버 시스템에서 코히어런트 광 시간 영역 반사 측정에 대한 코어 간 크로스토크의 영향
[7] 멀티코어 광파이버의 특정 코어에서 전파되는 광 신호가 인접 코어로 누설돼 해당 코어의 광 신호와 간섭하는 현상. 누화가 증가하면 신호 대 잡음비가 저하돼 통신 품질이 저하됨.
[8] 해저 광케이블 내에서 발생하는 광섬유 손실 프로파일 및 반사.
[9] 양사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임.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20091
NEWS 17

[여수MBC] 순천 이전 '순천MBC 시대' 공식화

[순천시 제공]

일자 : 2025.09.26.

여수MBC가 순천 문화콘텐츠 기회 발전 특구로의 이전과 함께 '순천MBC'로 변신을 본격화했다.

전남 순천시와 여수문화방송 주식회사(여수MBC)는 26일 순천만 국가정원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여수MBC는 1970년 개국 이후 55년 만에 본사를 순천으로 옮기고 사명에 소재지 명칭을 넣는 문화방송 전국 계열사 관례에 따라 순천MBC로 변경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이호인 여수MBC 대표이사 사장, 강문식 여수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기회 발전 특구 입주를 앞둔 애니메이션 선도 기업 로커스의 홍성호 대표도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여수지부도 참석해 노사 소통의 결과물로 부각했다고 순천시는 전했다.

순천시는 순천만 인근 국제습지센터로의 이전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방송사와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연계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수MBC는 지역 콘텐츠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 숏폼 애니메이션 채널 운영 등으로 디지털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MBC 본사·16개 지역사와 협력을 통해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로 체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호인 여수MBC 대표이사 사장은 "콘텐츠 제작과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혁신을 준비 중"이라며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구성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여수MBC의 순천 이전으로 방송사가 순천에 모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여수MBC와 애니·웹툰 등 콘텐츠 기업이라는 구슬들을 잘 엮어 순천을 남해안권 문화콘텐츠 허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6065700054
NEWS 18

[캐스트윈] 무선통신보조설비 원격감시시스템ㆍ내화 동축케이블

일자 : 2025.09.25.

(주)캐스트윈(대표 김낙희, 양영한)은 무선통신보조설비 유지ㆍ관리를 위한 GUI 기반 원격감시시스템과 무선통신용 내화 동축케이블을 선보여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무선통신보조설비는 지하나 터널, 고층건축물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시 소방대원들의 원활한 무선통신이 가능하도록 통신망을 확보해 주는 소화활동설비다. 소방대원들이 사용하는 무전기의 통신 신호를 중계해 대원 간 안정적인 통화를 구현한다.

캐스트윈의 원격감시시스템은 이 같은 무선통신보조설비의 중계장치와 분배기뿐 아니라 케이블 단선, 단락 유무 등을 상황실이나 방재실(관리실)에 설치된 PC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모니터링 기술이다. 특히 클린룸 등 관리자 접근이 어려운 주요 시설 내 무선통신장비를 관리ㆍ감시할 때 유용하다.

캐스트윈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화 동축케이블을 전시하기도 했다. 무선통신보조설비에 쓰이는 동축케이블은 일반적으로 난연 성능만을 충족한다. 하지만 난연 성능만으로는 화재 시 통신을 장시간 유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현장에선 난연성을 보강하기 위해 금속재 배관 안에 동축케이블을 삽입해 설치하기도 한다는 게 캐스트윈 설명이다.

캐스트윈의 내화 동축케이블은 750℃ 이상 불꽃에서 90분 인가 시에도 통신 신호 전송이 가능해야 하는 KS C IEC의 통신케이블용 내화 규격을 충족한다.

캐스트윈 관계자는 “내화 성능을 갖춘 동축케이블을 사용해야만 화재 시에도 소방대원 간의 원활한 통신을 보장할 수 있다”며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해 관련 기준의 조속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fpn119.co.kr/240653
NEWS 19

[다보링크] 민간기업 세계 최초 '오라이언' 인증 획득

사진=다보링크

일자 : 2025.09.24.

무선AP(Access point) 제조기업인 다보링크가 미국 국방부 네트워크 및 IoT 신규 보안표준 ‘오라이언(ORION)’ 인증을 민간기업 세계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라이언' 인증은 단순히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기업의 신뢰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표준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인증은 은 사물인터넷(IoT)의 빠른 확산에 비해 보안 표준이 뒤따르지 못하는 현실을 인식한 ‘미 공군 연구실’(AFRL, Air Force Research Laboratory, 설립일 1917)과 미국 민간기업 ‘에이아이에스(AIS, Assured Information Security, 설립일 2001)’를 중심으로 출범했다. 제품의 소스코드부터 하드웨어 설계, 그리고 외부 위협에 대한 방어 능력까지 포괄하는 '방위산업 수준'의 보안 검증을 요구한다.

임상현 다보링크 대표이사는 ”이번 ‘오라이언’ 획득은 우리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출발점”이라며 “단순 제품 수출에 그치지 않고 핵심 파트너인 AIS, 팩션 커뮤니케이션즈 등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이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마진 러닝 로열티(Running Royalty)를 확보하여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일시적인 프로젝트 수주에 의존하던 과거의 사업 방식을 벗어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24561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