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A News

한국전파진흥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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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 초고속 무선 충전?…내년 지구 궤도에 등장할 신기한 ‘이 기술’

[개요]

  • 미국 우주기술 기업 Star Catcher Industries(이하 스타캐처)은 지구 궤도 위성에 외부에서 광선을 쏴 전력을 공급하는 ‘광학 무선전력 전송(optical wireless power transfer)’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함.
    • - 해당 기술의 파일럿 실험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이뤄졌으며, 광선을 받은 위성 태양 전지판은 기존 햇빛 기반 전력 생산보다 최대 10배 많은 전력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남
  • 스타캐처는 지구 궤도에 설치된 우주 기반 집광 장치에서 햇빛을 모아 파장을 정제한 뒤, 이를 고농축된 광선 형태로 주변 위성의 태양전지판 방향으로 발사함.
  • 이 방식은 위성 본체나 태양전지판을 별도 개조하지 않아도, 기존 위성 구성으로 ‘광학 충전’ 적용이 가능함을 의미함.
  • <지구 궤도에서 햇빛을 받은 우주 시설물이 주변 위성을 향해 햇빛을 농축한 광선을 쏘는 상상도.
    이 광선을 맞은 위성은 전력을 초고속 충전할 수 있음>

  • 실험 결과, 특수 광선을 받은 태양전지판은 약 1.1 kW 전력을 생산했으며, 이는 일반 햇빛 노출 대비 최대 2~10배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됨
  • 스타캐처 측은 내년 중 이 광선 발사 체계를 실제 궤도에서 가동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이 기술이 실제 적용되면, 위성은 기존처럼 ‘자체 태양광 + 배터리 + 태양 노출 조건’에만 의존하지 않고, 필요 시 외부에서 전력을 보충받을 수 있어 위성 운영의 유연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
  • 기술은 위성뿐 아니라, 빛이 닿기 어려운 달 표면 기지나 심우주 탐사선 등 태양광 기반 전력 확보가 어려운 우주 환경 전반에도 ‘무선 전력 공급’이라는 새로운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노키아, 로데앤슈바르즈와 협력해 AI 기반 6G 기술 시연

[개요]

  • 노키아와 로데앤슈바르즈는 AI 기반 6G 수신기를 공동 개발해 실제 환경에서 검증했으며, 업링크 거리 10~25% 개선과 전력 효율 향상 등 성과를 얻음
    • - 이 기술은 기존 5G 인프라를 활용해 6G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게 해,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비용과 기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됨
  • Nokia와 테스트 및 측정 회사인 Rohde&Schwarz는 AI 기술을 사용하여 6G 무선 수신기를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테스트했으며,
    • - 이를 통해 6G 네트워크 구축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인 6G의 고주파 스펙트럼에 내재된 커버리지 제한을 극복함
  • 수신기의 머신러닝 기능은 업링크 거리를 크게 늘려 향후 6G 네트워크의 커버리지를 향상시킴
    • - 이를 통해 통신사는 기존 5G 네트워크 위에 6G를 구축하여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음
  • 노키아 벨 랩스는 로데슈바르즈의 6G 테스트 장비와 방법론을 사용하여 수신기를 개발하고 검증함
    • - 두 회사는 2025년 11월 6일 브루클린 6G 서밋에서 개념 증명 수신기를 공개할 예정임
  • 노키아의 피터 베터는 “향후 6G 구축에 직면한 핵심 문제 중 하나는 6G의 고주파 대역에 내재된 커버리지 제한이다. 일반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 많은 기지국을 갖춘 고밀도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 - “그러나 AI 기술은 6G 수신기의 커버리지를 확장함으로써 현재 5G 기반 위에 6G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임
  • 노키아 벨랩스와 로데슈바르즈는 이 새로운 AI 수신기를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여, 현재 수신기 기술 대비 10%에서 25%까지 업링크 거리 향상을 달성함
    • - 테스트베드는 업링크 신호 생성 및 채널 에뮬레이션에 사용되는 R&S SMW200A 벡터 신호 발생기로 구성됨
    • - 수신 측에서는 로데슈바르즈가 새롭게 출시한 FSWX 신호 및 스펙트럼 분석기를 사용하여 노키아 AI 수신기의 AI 추론을 수행함
    • - 이 AI 기술은 커버리지 향상뿐만 아니라 처리량과 전력 효율 향상을 통해 6G 시대에 제공할 이점을 배가할 것으로 보임
  • 로데슈바르즈의 마이클 피슐라인은 “로데슈바르즈는 AI 기반 6G 수신기 기술의 선구자 노키아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 “90년 이상의 테스트 및 측정 경험을 바탕으로 로데슈바르즈는 차세대 무선 통신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 중요한 표준화 이전 단계에서 AI 알고리즘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으며,
    • - 이번 파트너십은 로데슈바르즈의 오랜 혁신 역사를 기반으로 하며, 6G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로데슈바르즈의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밝힘

프랑스 주파수 기관, AI를 활용해 대기 덕팅 간섭 예측

[개요]

  • 프랑스의 주파수 기관 AFNR은 규제 샌드박스 프로젝트를 통해 딥 러닝과 AI 모델링을 기상 예보와 결합하여 대기 덕팅으로 인한 디지털 TV 간섭을 예측하고 있음
  • “덕팅” 현상이 발생하면 전파가 서로 다른 공기층 사이에 갇히면서, 신호가 기존 범위보다 더 먼 곳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됨
    • - 이는 더 따뜻한 공기층이 차가운 공기층 위에 위치하여 지표면 근차에 갇히는 기온 역전 현상으로 인해 종종 발생
  • 덕팅 현상은 전파 간섭을 일으킬 수 있음
    • - 예를 들어 TV 방송의 경우, 덕팅 현상이 발생하면 시청자는 지역 채널과 동일한 주파수로 먼 거리의 방송을 수신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경우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하는 여러 방송국이 서로 간섭하여 신호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음
    • - 이러한 현상을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AI 모델을 통해 간섭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함
  • 프랑스 주파수 기관인 ANFR의 주파수 관리 부서 부국장은 PolicyTracker에 덕팅 예측은 습도, 온도, 날씨 예보와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계산된 방정식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함
    • - ANFR은 예측을 위해 프랑스 일부 지역, 특히 해안가 지역에 디지털 지상파 TV(DTT) 수신기를 설치
    • - 이 DTT 수신기는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장치(software-defined radio equipment)로, 극초단파 대역(472~694㎒)에서 작동
  • 모든 주파수 대역이 이 현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이 프로젝트에서는 DTT에 사용되는 UHF 대역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음
    • - 각 채널의 DTT 신호 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덕팅 현상이 언제 어디서 발생하는지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고, AI 모델은 이 데이터와 기상 예보를 결합한 정보를 학습
    • - 현재 덕팅 효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기존 수학 방정식을 보완하는 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기 위해 다양한 모델의 테스트가 진행 중
  • 이 프로젝트는 아직 개발 중이지만, 현재 가장 정확한 모델은 ANFR에서 구축 중임
    • - ANFR의 데이터 과학자는 "예측을 위해 매일 네 번씩 모델을 실행합니다."라고 말함
    • - “ 지금까지의 결과에 따르면 정확도는 75%로 꽤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정확도를 더 높여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그는 덧붙임
  • 그는 덕팅 현상이 이동통신 대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수 있다고 말함
    • - “지금까지는,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고 더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1~2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 - “하지만 다음 단계는 모델이 다른 수신기에 연결되었을 때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그의 말에 의하면 기후 변화로 인해 덕팅을 유발하는 조건이 더 흔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교란을 예측해야 할 필요성이 커질 것

Wi-Fi 8, 초연결 시대의 무선 인프라를 다시 설계한다

[개요]

  • Wi-Fi 8(IEEE 802.11bn)은 초저지연·초밀집 환경과 AI·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응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무선 규격으로, 2028년 표준 제정이 예상됨
    • - MAPC·mmWave 통합·AI 기반 트래픽 관리 등 혁신 기술을 통해 기존 Wi-Fi의 혼잡·지연·전력 문제
  • 무선 세계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음
    • - 가정, 기업, 산업 환경 전반에서 스마트 센서, 자율기기, AR 헤드셋,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 연결 기기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지금의 가장 발전된 Wi-Fi 규격조차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
  • 이에 등장한 것이 Wi-Fi 8(IEEE 802.11bn) - 초밀집 단말 환경, 초저지연, 고용량 데이터 처리를 목표로 처음부터 새로 설계된 차세대 무선 규격임
    • - Wi-Fi 6·6E·7의 진화를 기반으로 한 Wi-Fi 8은 단순한 속도 향상을 넘어, 수십억 대의 기기와 몰입형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네트워크”를 지향함
  • 시장조사기관 Transforma Insights는 전 세계 IoT 기기 수가 2024년 177억 대에서 2034년에는 406억 대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 이 중 약 4분의 3은 Wi-Fi, BLE, RFID, Zigbee, Thread 등 단거리 무선 기술이 차지할 것으로 보임
    • - 한편 5G, LTE-M, NB-IoT로 대표되는 셀룰러 IoT는 2024년 21억 회선에서 2034년 67억 회선으로 급증할 전망임
  • 또한 Statista와 Ericsson은 2030년경 전 세계 연결 기기 수가 40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함
    • - 이러한 폭발적 증가세는 “연결”을 단순한 편의가 아닌 핵심 인프라로 격상시키며, Wi-Fi 기술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성능이 요구되고 있음
  • 과거 몇 개의 기기만 있던 가정은 이제 수십 개의 스마트 기기를 보유함
    • - 스피커, 카메라, 냉장고, 웨어러블이 노트북·콘솔·스트리밍 기기와 같은 대역폭 경쟁을 벌이고, 여기에 AR/VR·클라우드 게임·초고화질 영상 서비스가 가세함
  • 한 가정에서 하루 수백 개의 데이터 스트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기존 Wi-Fi는 복잡한 트래픽을 처리하기 어려움
  • 기기의 수와 지능이 늘어날수록, 가정용 네트워크는 지연 없는 안정적 연결을 보장해야 함
  • 기업 및 산업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이 훨씬 더 큼
    • - 스마트 팩토리에는 수천 개의 IoT 센서가 설치되고, 물류창고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가득 차며, 병원은 실시간 의료기기 데이터에 의존함
  • 특히 디지털 트윈, 국방·에너지·교통 등 핵심 산업의 실시간 제어는 초저지연·초고신뢰성·수천 단말 동시 연결을 요구함
    • - 이 영역에서 네트워크는 단순한 통신수단이 아니라 전략적 인프라로 작동함
  • 이러한 데이터 폭증은 기존 네트워크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냄
    • - 밀집 환경 혼잡: 경기장, 공항, 공장 등 수백~수천 단말이 동시 접속할 때 간섭이 심화됨
    • - 지연 민감성: AR/VR, 원격제어, 산업 자동화는 몇 ms의 지연만으로도 작동이 불안정해짐
    • - 전력 소모: 배터리 기반 IoT 기기들은 지속 연결로 인해 빠르게 전력이 소모됨
    • - 보안·관리 복잡성: 기기 수 증가로 정책 관리, 세분화, 보안 통제가 어려워짐
  • 다중 액세스 포인트 협조(Multi-Access Point Coordination, MAPC) Wi-Fi 8의 핵심 기술은 MAPC임
    • - 이는 다수의 액세스포인트(AP)가 서로 협력해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도록 하여 간섭을 줄이고 효율을 높임
    • - Wi-Fi 6의 OFDMA, Wi-Fi 6E의 6GHz 확장, Wi-Fi 7의 MLO(Multi-Link Operation)를 기반으로, c-TDMA(공조 시분할 다중접속) 및 c-SR(공조 공간 재사용) 기법을 통해 밀집 환경에서도 지연을 최소화함
  • Wi-Fi 8은 mmWave(밀리미터파) 대역 지원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됨
    • - 100Gbps 이상의 초고속·초저지연 전송이 가능하며, 6GHz 스펙트럼이 부족한 지역이나 대규모 경기장 등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
    • - 다만 하드웨어 복잡성, 하위 호환성 등 해결 과제도 남아 있음
  • AI 기반의 예측형 트래픽 스케줄링, 적응형 채널 사용 기능이 추가되어 간섭을 줄이고 실제 체감 성능을 향상시키며,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될 전망임
    • - 저전력 기기용 향상된 TWT(Target Wake Time)
    • - 6GHz 대역 상향링크 강화를 위한 분산 자원단위(dRU)
    • - AI·ML 통합으로 네트워크 자율 관리 및 최적화 구현
  • IEEE 802.11bn의 공식 표준 제정은 2028년경으로 예상되지만, 이미 산업계는 준비에 들어감
  • 반도체 업체들은 2026년부터 표준 전 시제품 칩셋을 샘플링할 예정이며, 이후 기업용 AP 및 프로토타입 기기가 등장할 전망임
    • - 일반 소비자용 제품(라우터, 노트북, 스마트폰, IoT 센서 등)은 2030년 전후 본격 탑재될 것으로 보임
  • 이번 전환은 과거 세대보다 훨씬 하드웨어·소프트웨어·클라우드 간 긴밀한 연동을 특징으로 함
  • 2030년대의 AI 기반 네트워크, 센서 집약형 환경, 몰입형 디지털 경험과 맞물려, Wi-Fi 8은 초연결 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임
  • Wi-Fi 8은 단순한 속도 향상이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 패러다임의 전환임
    • - 혼잡·지연·전력·보안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시스템·디지털 트윈·몰입형 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할 핵심 인프라로 진화할 것이며, 다가올 초연결 시대에서 Wi-Fi 8은 인류의 새로운 “무선 기반”이 될 것임

영국 이동통신사, mmWave 주파수 확보로 5G 용량 강화

[개요]

  • 영국 통신규제기관 오프콤(Ofcom)이 고주파 대역(mmWave) 주파수 경매를 마무리하고, EE·O2·VodafoneThree 등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총 3,900만 파운드(미화 약 5,230만 달러)를 지불하며 5G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신규 대역을 확보함
  • 영국 규제기관인 오프콤은 최근 스펙트럼 경매의 주요 단계를 마무리했으며, BT의 EE, O2, VodafoneThree가 영국에서 가장 붐비는 지역의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주파수를 확보하는 데 총 3,900만 파운드(미화 약 5,230만 달러)를 지출하기로 함
  • 보도자료에서 오프콤은 이번 경매를 통해 26GHz 및 40GHz 대역 전반에 걸쳐 총 5.4GHz의 고주파 스펙트럼이 방출되었다고 밝힘
    • - 이는 오프콤이 주최한 경매 중 가장 많은 양의 스펙트럼임
    • - 오프콤은 이 짧은 파장의 주파수들이 경기장, 교통 허브, 대형 이벤트 장소 등 수천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지역에서 네트워크 용량을 증가시키는 데 특히 효과적이라고 강조함
  • 각 통신사는 26GHz 대역에서 800MHz, 40GHz 대역에서 1GHz를 확보했으며, 이 스펙트럼을 위해 각각 1,300만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함
    • - 오프콤의 스펙트럼 그룹 디렉터 데이비드 윌리스(David Willis)는 “오늘의 결과는 더 나은, 더 빠른 5G로 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했으며,
    • - 더불어 “이번에 방출된 대규모 스펙트럼은 혁신을 지원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성장을 위한 문을 열며, 영국 전역의 혼잡한 지역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임
  • 오프컴은 주요 입찰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 할당 단계로 넘어가며, 사업자들은 선호하는 특정 주파수 위치에 입찰하게 된다고 밝힘
    • - 이 단계에서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특정 주파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입찰할 것임
    • - 오프콤은 자세한 할당량과 총 지불 금액을 포함한 최종 결과는 모든 단계가 완료되면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임
  • 오프콤은 이번 스펙트럼이 영국 전역 68개 도시 및 마을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요 인구 밀집 지역에서 고용량 5G 커버리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BT 그룹 대변인은 RCR 와이어리스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이번 신규 스펙트럼은 영국 내 가장 붐비는 지역에서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네트워크 용량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으며,
    • - 더불어 “또한 초고신뢰성과 고성능을 요구하는 민간망(Private Network) 등 새로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오프콤은 경매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추가 논평을 거부함
  • 오프콤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5G 기술은 영국 내 전체 이동통신 연결의 28%를 차지하고 있음
    • - 이는 전년 대비 9%포인트 증가한 수치임
    • - 보고서는 또한 4G 연결이 전체의 71%로 떨어져 전년 대비 7%포인트 감소했다고 지적함

베트남, 6G·Wi-Fi 7을 위한 '골든' 주파수 개방

[개요]

  • 베트남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주파수 계획에 따르면, 3.4–3.560 GHz와 6.425–7.125 GHz 대역이 이제 IMT(국제이동통신, 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s)용으로 배정됨
  • 베트남 정부가 6G, Wi-Fi 7, 위성 인터넷을 위한 ‘황금 스펙트럼’을 개방하는 새 국가 주파수 종합계획을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함
  • 이 계획은 ’23년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에서 채택된 국제 합의 사항을 반영해 총 65개 주파수 대역을 갱신했으며, 베트남의 주파수 로드맵을 국제 기준과 정렬시켜 차세대 기술 도입에 대비함
  •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5G·6G·Wi-Fi 7의 핵심 주파수 대역을 지정함
    • - 3.4–3.560 GHz 및 6.425–7.125 GHz 대역은 IMT용으로 예약됨
    • - 과거 비나샛(Vinasat) 위성에 사용되던 3.400–3.560 GHz 대역은 이동통신 광대역용으로 재할당되어, 유럽·아시아의 스펙트럼 정책과 궤를 같이 함
    • - 6.425–7.125 GHz 대역은 세계적 6G 전개에 발맞추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됨
  • 또한 지상파 디지털 TV 종료로 확보된 600 MHz 대역은 이동통신용으로 배정됨
    • - 이 대역은 특히 농촌·산간 지역 등 전국 5G·6G 서비스 확대에 적합하다고 보고서는 밝힘
  • 5.925–6.425 GHz 대역은 Wi-Fi 6E/7용으로 배정되어, 대용량 비면허 주파수 활용이라는 글로벌 추세에 부합함
  • 계획에는 위성통신 확대 전략도 포함됨
    • - Ka 대역이 신규 비나샛 정지궤도 위성용으로 지정되어, 위성 통신 용량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의 국가 우주전략을 지원할 전망임
    • - 700/800/900 MHz 대역은 이동통신과 기타 무선통신 서비스가 유연하게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며, 이는 주파수 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혁신 활용 사례를 뒷받침함
  • 지난달 VNPT는 700 MHz 대역을 1조 9,900억 동(VND, 약 8,290만 달러)에 낙찰받았음
    • - 두 차례 입찰 끝에 B1–B1′ 블록(703–713 MHz / 758–768 MHz)을 확보했으며, 시작가는 1조 9,550억 동이었음
    • - 국영 통신사 비엣텔(Viettel)은 이미 B2–B2′ 블록(713–723 MHz / 768–778 MHz)을 지난 5월에 낙찰받았기 때문에 이번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
  • 비엣텔의 700 MHz 면허는 15년간 유효하며, 4G·5G 및 IoT(스마트시티·정밀농업·지능형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지원할 예정임
    • - 비엣텔은 새 주파수 통해 2030년까지 전국 인구의 99% 커버리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5G 기지국 2만 개 이상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