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뷰에서는 이천새일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창업 7년 차를 맞은 오희영 창업자와 그녀의 창업 여정을 함께한 김진용 상담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 대표는 상담과 초기 물품 구입 지원, 교육과 홍보 지원 등 새일센터의 다각적인 도움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신만의 사업을 키워 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처음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상담사와 함께 사업 계획을 구체화한 과정, 그리고 새일센터의 든든한 지원이 어떻게 힘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

오희영 창업자는 이천새일센터의 도움을 받아 창업한 사례다. 현재 운영하고 계신 ‘마들렌 루’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린다.
오이천 지역은 쌀, 복숭아, 도라지 등의 농산물이 특히 유명하다. 운영하고 있는 ‘마들렌 루’에서는 이러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고 판매한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취업이 아닌 창업을 택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
오 15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내왔다. 경력이 단절된 상태에서 다시 사회로 나가려니 두려움이 컸다. ‘이 나이에 나를 써줄 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살림만 하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작은 아이가 장애가 있어 일반적인 취업이 쉽지 않았다. 아이를 돌보며 일을 병행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가 있는 시간을 활용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그러던 중 2019년도에 우연히 본 배너를 통해 이천새일센터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김진용 상담사님을 만났다. 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요리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상담을 이어가면서 상담사님이 나를 먼저 믿어주었고, 그 믿음 덕분에 나도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김진용 상담사와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오 처음에는 상담사님이 날카로워 보여서 무섭기도 했다. 당시 나는 자신감이 없어서 쭈뼛거리며 말하곤 했는데, 상담사님은 내게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잘하면서 남들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주셨다.
내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가져가면, 상담사님이 꼼꼼히 읽어본 뒤 고쳐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다. “이렇게 하면 떨어진다, 다시 써 봐라.”라는 말도 함께 해주셔서 더 무섭게 느껴진 듯하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나는 창업을 다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초기에는 상담을 받으면서 계획서를 여러 차례 수정했다. 가끔씩 자존감이 흔들릴 때마다 상담사님은 격려로 다시 힘을 북돋아 주셨다. 그 과정을 통해 내 아이템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생겼고, 창업에 대한 확신도 커졌다.
김제가 좀 그런 편이다. (웃음) 예비 창업자들은 머릿속으로만 계획을 세워둔 경우가 많다. 상담을 하다 보면 “아, 그건 생각 못했어요”라거나 “그 부분은 까먹고 얘기 못 했네요”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다.
그때마다 항상 말씀드린다.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면 막상 설명할 때 빠뜨리거나 정리가 안 될 수 있다고. 사업계획서 형식이 아니더라도, 창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대상은 누구이며 연령대는 어떻게 설정할지 등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조언을 드린다.
또 요즘은 SNS 활용이 필수다. “저는 그런 거 못 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는 꼭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SNS도 사업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이다.
창업을 결심하고 시작 및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
오창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자금 문제였다. 사업 초기에는 임대료나 인테리어, 집기 구매 등 준비해야 할 게 많다.
그때 이천새일센터의 ‘여성 창업자 초기 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통해 3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븐 두 대를 마련했다. 이후 상담사의 추천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소상공인유망사업 성공사관학교’에 선정되면서 인테리어 부담도 덜 수 있었다.
창업을 시작하고 나서는 오랫동안 살림만 해온 탓에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았다. 특히 온라인 홍보가 어려웠고, 내가 잘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사람들도 좋아해 줄지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다.
게다가 2019년 10월에 창업을 한 직후 코로나19가 터졌다. 너무나도 막막했지만, 그때 이천새일센터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 이천새일센터에서 교육이나 행사를 진행할 때 다과를 우리 업체에 맡겨주셨고, 그때마다 다과에 ‘마들렌루’ 이름을 작게라도 꼭 표시해 오라고 하셨다.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홍보가 이루어졌고, 제품을 맛본 사람들이 다른 자리에서도 소개해 주면서 입소문이 퍼졌다. 이천새일센터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었다.

▲ ‘여성 창업자 초기 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한 오븐
김대표님처럼 창업 초기에는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이 자금 문제로 고민한다. 이천새일센터에서 ‘여성 창업자 초기 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그 때문이다. 2018년 처음 창업상담사로 근무하면서 내담자들과 상담을 해보니, 거의 모두가 자금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때 자금 쪽으로 지원 사업들을 살펴보니, 실제 이천새일센터에서 주로 하는 창업 아이템과 맞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천시에 직접 제안서를 냈다. 1년에 10팀 정도, 한 업체당 300만 원씩이라도 지원하자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사업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내년에는 10팀에서 15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이천새일센터의 '여성 창업자 초기 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 전후 모습
이천새일센터를 향한 고마움이 많이 느껴진다.
오처음 창업을 하겠다고 찾아갔을 때, 상담사님이 단순히 물품만 지원해 주고 끝냈다면 지금까지 오는 건 어려웠을 것이다. 이후에도 다양한 기회가 생길 때마다 꾸준히 연락을 주셨고, 그 덕분에 나도 계속해서 도전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게 입구에서 보셨겠지만, 이천새일센터에서 만들어준 현판도 손님들의 관심을 끄는데 한몫한다. 손님들이 현판에 관해 물어볼 때마다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자랑처럼 말하곤 한다.
▲ 운영하고 계시는 <마들렌 루> 전경
▲ 가게 입구에 걸려있는 현판
2019년부터 벌써 7년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남편의 반응은 어떤가.
오처음에는 살림만 하던 내가 창업을 한다고 하니 믿지 못했다. ‘지금까지 살림만 했는데 뭐가 되겠냐’라는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를 ‘오 대표님’이라고 부르며 인정해 준다.
창업을 계기로 이천새일센터와 인연이 맺고 나서는, 이후 이천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원예치료사 협동조합 창업 과정’ 직업교육훈련에도 참여했다. 그 과정을 통해 원예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지금은 장애인센터에서 아이들과 꽃을 매개로 한 교감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천새일센터를 통해 창업을 하고, 나만의 일을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천새일센터가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 준 셈이다. 그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우울감 속에서 벗어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오늘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 오희영 창업자와는 2019년에 처음 만났다고 했다. 오랜 기간 여러 (예비) 창업자들과 관계를 유지하려면 품이 많이 들 것 같은데, 상담사님의 경우에는 이천새일센터에 찾아왔던 창업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김2018년부터 창업 상담사가 배치된 이후 지금까지 약 300팀이 창업을 했다. 이 가운데 200팀이 넘는 분들이 현재까지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교육이나 박람회, 플리마켓 등의 일정이 생기면 문자로 안내를 보내고, 창업 초기 1년 동안은 정기적으로 연락을 드려 소통한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매출 현황이나 운영 중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출장을 나갈 때마다 이동 경로에 있는 창업자들의 가게를 직접 방문하기도 하면서 얼굴을 뵙기도 한다. 또 자금이나 지원사업 관련 문의가 있을 때는 관련 정보를 정리해 전달한다.
무엇보다 꾸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연락을 이어가고, 필요한 분들에게는 언제든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자 모집을 하셨나?
김처음에는 시청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공지를 올리고, 예비 창업자들을 직접 찾아가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런 지원이 있다”, “우리 센터에서는 이 정도의 금액이 지원된다”라는 식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창업 분위기가 활발해졌다. 올해는 6월에 이미 모집이 마감됐고, 이제는 이천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참여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
이천새일센터를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어떤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지 궁금하다.
김
예비 창업자들과 상담할 때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통계자료를 활용하면 신뢰도가 높아져 상담 효과가 크다. 창업에 대한 조언만 드리면 예비 창업자들이 정보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경우도 있는데,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진다.
예를 들어 ‘현재 이천 지역에는 이 업종이 얼마나 운영되고 있다’라는 식으로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렇게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면 창업자들도 내용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사업 방향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할 때 상담사님이 유의 깊게 보시는 부분이 있는지?
김이천 지역은 수도권에 속하지만, 대중교통만으로는 이동이 불편할 때가 많다. 그래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업장 앞 주차장 여부다. 시내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업종 특성상 고객이 차량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물건을 사러 왔을 때 잠깐이라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두 번째로는 건물의 용도를 꼭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제조를 하려면 해당 건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지정되어 있어야 한다. 사무실이 마음에 든다고 서둘러 계약했다가, 용도 변경을 위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부분은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오상담사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 게, 실제로 이곳에 가게를 구할 때도 가게 위치와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서 이 건물에서 제조업이 허가가 나는지를 가장 먼저 체크했다. 이렇게 기초적인 부분부터 세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창업 준비 과정이 훨씬 수월했다.
초기 상담 이후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김예전에는 “선생님, 제가 창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라고 묻는 분들이 많았다. 그럴 때면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제가 이미 했을 거다”라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다.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은,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비 창업자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흥미를 찾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 흥미를 기반으로 창업 의사를 묻다 보면 어떤 분은 “그건 싫다”라고 하고, 어떤 분은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괜찮을 거 같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에게는 그 주제를 중심으로 좀 더 깊이 이야기를 이어간다.
베이커리 창업을 희망한다면 단순히 ‘빵을 만들겠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 원가는 얼마나 들어갈지 구체적으로 계산해 보게 한다. 밀가루 한 봉지로 몇 개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어떤 재료를 쓸지, 버터의 종류에 따라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세세하게 따져봐야 한다. 그래야 판매 가격의 기준이 잡힌다.
또한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할지, 소규모로 제작해 판매할지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이런 결정이 이뤄져야 식약청 신고나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이런 단계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구체화하도록 돕고 있다.
오맞다. 처음 창업을 시작했을 때는 빵을 만들 때 설탕이 몇 그램, 밀가루가 몇 그램 들어가는지만 계산했지, 그 원가 안에는 전기요금, 임대료 같은 비용도 포함된다는 걸 잘 몰랐다. 상담사님이 그런 부분까지 꼼꼼히 짚어주시면서, 때로는 따끔하게 이런 것들도 비용에 들어간다고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창업은 생각보다도 고려할 점이 훨씬 많은 것 같다. 주로 어떤 과정에서 (예비) 창업자가 많이 그만두나?
김창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많이 포기한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창업과 실제 현실의 차이를 느끼는 순간이 온다. 창업을 시작하고 나면 어떻게든 해내야겠다는 마음으로 버티지만, 준비 단계에서는 현실과의 격차를 견디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본인이 물건만 만들고 판매하면 될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 취·창업페스티벌 플리마켓 현장
또한 본인이 정한 아이템이 서울에서 유행한다고 해서 이천에서도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천과 비슷한 규모의 도시를 기준으로 시장조사를 해보라고 조언해 드린다. 이 부분은 상담사가 대신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자신이 창업하려는 업종과 유사한 가게에 직접 가서 최소한 한두 시간 정도 머물러보는 게 좋다. 손님이 얼마나 드나드는지, 구경만 하는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지를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도매 거래 역시 업체마다 금액이 다르므로 직접 비교하고 협의해야 한다.
이런 과정들을 겪다 보면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고, 차라리 다른 일을 하겠다며 창업을 접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 자체가 ‘현실적인 창업 준비’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상담사님을 통해 창업에 성공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대표님들을 볼 때마다 어떤 마음이 드시나.
김정말 뿌듯하다. 옆에 계신 오희영 대표님도 처음에는 ‘잘 될까, 힘들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다. 잘하실 거라 믿고는 있었지만, 지금처럼 성장하실 줄은 미처 몰랐다.
상담을 할 때 내가 드렸던 조언을 잊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는 창업자분들을 보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동시에 ‘나도 더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요즘은 정보가 너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매칭해 드리려면 나 자신도 계속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상담사로서 나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느낀다.
처음 창업 상담사로 일하기 시작했던 2018년의 자신과 현재를 비교한다면, 어떤 부분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김2018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졌다. 처음에는 부담이 컸다. 창업 관련 실무를 직접 경험해 본 적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상담을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저도 이건 더 알아보겠다’라고 창업자분들과 함께 공부했다. 자료를 찾아보면 새로운 정보가 나오고, 그걸 창업자분들께 연결해 드리면서 나도 하나씩 배웠다. 그렇게 하나씩 알게 된 게 둘이 되고, 셋이 되면서 창업에 대한 지식이 지금까지 차곡차곡 쌓였다.
이제는 상담을 하다 보면 예비 창업자분들과 자연스럽게 신뢰와 믿음이 쌓이고, 관련 정보를 보면 ‘이건 그분께 꼭 알려 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이 초창기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