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지난 11월 29일(토),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해 제1회 거북이 마라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젊은 회원들과의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여의도 샛강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돼 일명 ‘고구마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날 마라톤에는 협회 회원 약 15명이 참가해 10km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는 협회 회관에서 코스 소개 및 안전 유의사항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당산동을 거쳐 샛강 보행육교로 이동해 러닝 코스를 진행했으며, 김병권 팀장의 구호에 맞춰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본격적인 달리기를 시작했다. 약 1시간 동안의 러닝을 마친 후에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권영식 협회장은 “이번 마라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최돼 회원 간 유대 강화와 체력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거북이 마라톤은 2026년 상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우리 협회는 지난 10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1박 2일간 제주도에서 ‘의정갈등과 새 정부정책에 대한 대학병원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대학병원 행정책임자 자문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병원 행정의 건전한 발전과 행정인의 권익 보호, 대학병원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23년 출범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자문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료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선 대학병원 행정책임자 자문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 리더십이 먼 제주도에서 한자리에 모여 멀리 현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1박 2일 동안 대학병원 행정책임자들이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장소와 환경을 제공한 제주대병원 최국명 병원장과 부경훈 사무국장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권영식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가 의료계 일선에 계신 행정책임자가 의료 정책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병원 행정책임자 자문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국명 제주대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자리를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새 정부의 의료 정책과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대학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병원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강에서는 구홍모 의료기관인증평가원 사업총괄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의료기관인증평가와 새정부 정책’을 주제로 행정책임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학선 연세의료원 사무부처장(대학병원 행정책임자 자문단회장), 권영식 연세의료원 인사국장(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정태경 고대의료원 사무국장, 배성철 고대안암병원 경영지원실장, 강신관 고대안산병원 경영지원실장, 윤순정 고대구로병원 경영지원실장, 이현호 경희의료원 행정처장, 신재구 강동경희대병원 운영본부장, 권오균 한양대학교의료원 경영지원실장(代한현수 한양대병원 인사총무팀장), 공상훈 한양대병원 운영지원국장, 이양섭 한양대구리병원 운영지원국장, 임홍식 아주대병원 행정부원장, 구당회 건국대병원 행정부원장, 부경훈 제주대병원 사무국장, 김성수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정혁상 연세의료원 인사운영팀장(대한병원행정관지라협회 정무부회장), 김민철 간사(연세의료원 총무팀장), 강대원 고문(메디라인엑티브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 협회는 지난 12월 5일(금), 전북 남원에서 2025년 4/4분기 회장단회의를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회의는 권영식 협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으며, 참석자 상견례 후 이해곤 총무이사의 회무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권영식 협회장은 협회 소유 주택 멸실(안)과 실물자산 등 신규투자(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정혁상 정무부회장 겸 교육원장이 신규 교육사업 및 ‘10년 10억 기금’ 모금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권영식 협회장, 이상민·정혁상·유철종·김성래·이후석·최순필·신형식 부회장, 전성한·배종진 감사, 조희진 대전·충남도회장, 이석규 전북도회장, 이수희 경북도회장, 양성재 제주도회장, 김휘윤 홍보위원장, 전성희 40주년준비위원장, 문희영 규정관리위원장, 손태용 산학협력교수회장, 이해곤 총무이사, 윤병기 홍보위원, 박광천 광주·전남도회 사무국장, 이한국 전북도회 사무국장, 고민석 전주비전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우리 협회는 지난 12월 18일(목),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2025년 원로자문단 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식 협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무보고와 함께 2025년 운영 현황 및 2026년 운영계획(안), 협회 소유 주택 멸실(안)과 실물자산 등 신규투자(안), 신규교육사업 및 ‘10년 10억 기금’ 모금 등에 대해 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협회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는 권영식 협회장, 이종길·김태웅·임배만 명예회장, 송영채·안병남·윤호건 고문, 정혁상 부원장 겸 교육원장, 박상조 총괄이사, 이해곤 총무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