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 병원경영진단사회(회장 이상민, 안성성모병원 행정원장)가 지난 10월 25일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명곡홀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병원경영 효율화 전략" 을 주제로 제15차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상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미래 발전을 논하고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토론하고 경청하며 또 다른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병원경영진단사가 되기를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유공 표창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이승철 고대의료원 연구전략팀장 ▲서정규 신화요양병원 기획실장 ▲구영모 나야넷 대표가 선정됐다.
세미나 1부에서는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병원 경영'을 주제로 미래 경영 환경을 선도할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으며,
2부에서는 병원 경영의 필수 요소인 재무 안정화와 환자 서비스 전략이 다뤄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상민 회장, 고내우 사무국장 등 병원경영진단사회 회원 100여 명을 비롯해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중앙회 및 서울·경기 등 지역 회장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병원경영진단사회는 현재 약 850여 명의 '병원경영진단사'가 병원, 대학, 의료산업계 현장에서 활동하며 의료기관의 건실한 발전과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 협회 경기도회(회장 최순필 연세다움병원 행정부장)가 지난 11월 1일 경기도 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보이지 않는 힘, 미래를 움직이는 병원행정’을 주제로 종합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본부별로 나뉘어 진행되던 기존 학술행사를 경기도 차원에서 최초로 통합해 개최한 것으로, 병원행정 종사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와 정책을 폭넓게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최순필 경기도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영식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한지연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병원행정의 역할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표창 등 유공자 시상이 진행돼 현장 전문가들의 공헌을 격려했다.
이번 학술 프로그램은 병원경영·정책·인증·세무·현지실사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정영권 교수(가천대 의료경영학과)는 ‘미래 의료환경 속 병원행정관리자의 핵심 역할’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병원행정 역량의 재정립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박기성 대표(골드와이즈닥터스)는 ‘서비스 혁신이 곧 수익이다’를 주제로 병원의 서비스 디자인과 수익성 간 연계를 짚었다.
이어 구홍모 본부장(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병원인증의 흐름’, 이연화 이사(메디케어 인사이드)의 ‘현지실사의 핵심’, 김진형 대표(진형세무회계)의 ‘조세전략’, 임창우 이사(노무법인 도원)의 ‘병원성장의 정책지원’ 등 병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들이 소개됐다.
경기도회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 단위로 분절됐던 교육·학술 활동을 통합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통합 학술세미나를 발판으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무자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김성래)는 지난 11월 25일, ‘데이터를 지혜로, AI 혁신 병원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2025년 정기총회 및 병원 AI 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 행정 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 및 수여식, 2부 병원 AI 상생포럼,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김성래 광주전남도회장의 인사말과 동신대학교광주한방병원 이영수 병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병원 행정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의료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협회장 표창은 ▲무지개병원 전용남 원무부장 ▲청담한방병원 배란주 행정부장 ▲세종요양병원 정미경 행정부장 ▲원광대학교광주한방병원 정인관 원무팀장이 수상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장 표창은 ▲동신대학교광주한방병원 박광천 총무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전남도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병원 행정인들이 AI 시대를 맞아 단순 관리를 넘어 데이터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혁신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 향상과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회원들의 역량 개발과 협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리 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유철종, 해인의료재단 해인요양병원 이사)는 지난 11월 29일 서울부민병원 미래의학센터 라이프사이언스홀에서 ‘사람 중심의 병원경영, 현장의 지혜를 공유하다’를 주제로 2025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철종 서울특별시회장을 비롯해 김봉두 사무국장, 서울시회 주요 임원과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협회 중앙회, 경기도·충청도 등 인접 지역 회장단과 회원들도 함께해 학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유철종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중앙회 권영식 회장(연세의료원 인사국장)의 축사가 유공자 표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경섭(동대문구지회) ▲김혁수(강북도봉구지회) ▲이현수(중랑구지회) ▲장경문(노원구지회) ▲홍인걸(성북구지회) ▲신수용(강서양천구지회)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학술대회는 ‘사람 중심의 병원경영’을 핵심 키워드로 AI·빅데이터 시대의 미래 경영 환경 속에서 실제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집중했다.
먼저 노무법인 한수 최화윤 노무사가 병의원 인사노무관리 세션을 맡아 ▲근로시간·휴일제도 ▲임금·연차휴가 ▲봉직의 관련 노무 이슈 ▲징계·퇴직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등 병원 조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법무법인 한앤율 성리나 사무장은 ‘신경성형술·FIMS 실손보험 분쟁’을 중심으로 ▲실손보험의 구조적 맹점 ▲과도한 비급여 청구 문제 ▲보험사 대응 전략 ▲대법원 판결의 영향 ▲5세대 실손보험의 향후 전망 등을 제시하며 의료기관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리스크를 짚었다.
고령화 관련 세션에서는 골드만비뇨기과 잠실점 나준채 대표원장이 전립선 질환 증가 추세에 따른 ▲급여·비급여 수술 흐름 ▲병원경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했다.
전 부산경찰청장 김수환 전 청장은 ‘제로베이스 관점의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관리자 역할, 조직 위기대응, 원점 사고(Zero-base Think)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성모병원 정보융합진흥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7M 실천법(4Ms + 3Ms)’을 소개하며 인간 중심 의료·삶의 성찰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정태수 서울특별시회 교육학술부회장은 한방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요양급여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수가의 기준과 실제 심사 대응 전략을 소개해 실무자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특별시회는 약 1,000여 명의 회원이 의료기관·의료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며 병원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유철종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미래 병원경영의 핵심 축으로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길 바란다”며 “사람 중심의 경영은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과 치열한 고민의 결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