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은 <달력, 시간의 자취> 공동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달력의 역사를 살펴보고, 달력이 인간 사회에서 지닌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는 자리입니다.
시간의 측정
경진년 대통력
달력의 대중화
정약용丁若鏞은 유배시절 아들에게 농서에 대한 편찬을 주문하였다. 선비가 직접 농사지어 자신이 쓰고 남은 것을 시장에 내다 팔아도 흠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올해 우리 박물관에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에 대한 평가회가 12월 18일(목) 오후 3시 실학박물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학박물관 실학문화해설자원봉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다산 선생은 일생동안 500여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그 중『혼돈록(餛飩錄)』은 다산이 규장각에 근무하던 젊은 시절부터 유배시절에 이르기까지 수십년에 걸쳐 집필된 것으로 ...
청백리는 조선시대 관료에게 부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였다. 조선시대 청백리는 총 218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60명이 넘는 인물이 경기도 출신이다.
12월5일(금) 경기도의회 문관위 박형덕의원과 그 일행이 실학박물관을 찾았다. 박형덕의원은 도정업무를 진행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실학박물관을 찾은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