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찾은 손님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형덕의원 박물관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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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금) 경기도의회 문관위 박형덕의원과 그 일행이 실학박물관을 찾았다. 박형덕의원은 도정업무를 진행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실학박물관을 찾은 것인데, 실학박물관의 전시내용과 특별전 ‘달력, 시간의 자취’를 둘러보고 난 뒤 김시업 관장과 환담하였다.

 

유홍준 전문화재청장, 실학박물관을 직접 안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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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일) 『나의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로 유명한 유홍준 전문화재청장이 실학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유홍준 전청장은 한국문화유산을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행복한 여행을 펼치는 한국문화유산답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유홍준 청장은 함께 관람하는 일행에게 실학박물관의 전시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실학박물관과 실학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강진 다산기념관장과 이성균 전시기획팀장, ‘달력, 시간의 자취’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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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목) 강진 다산기념관 이윤재 관장과 이성균 전시기획팀장 등이 2015년 전시 및 교육 협력을 위한 협의와 “달력, 시간의 자취”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국립민속박물관장 및 임직원, ‘달력, 시간의 자취’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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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화)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 및 임직원 160명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달력, 시간의 자취” 전시 관람을 위해 실학박물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국립민속박물관 워크숍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박물관 외에도 다산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안면 마재마을 주민, ‘달력, 시간의 자취’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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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화) 조영진 노인회장 등 40여 명의 주민들이 전시관람을 위해 전시관람을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