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진 연구원: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들 위주로 친해지고 있는 중이예요. 공대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서 ‘연구원’의 특성이 있는데요. 조용하지만 자기 일은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한 장비에 대해서 깊이 아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조원준 연구소장: 요새 ‘경영’에 대해서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10년~20년을 내다보고 소람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건기식, 의약품, 식품, 의료관광, 바이오에너지, 화장품 등을 아우르는 소람 바이오텍이라는 큰 꿈을 꾸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