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소식지에 저희 울산의대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심혈관 센터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릉아산병원은 영동지방의 지리적인 제한으로 태백산맥을 넘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故 정주영 설립자께서 1996년 강릉시 사천면에 개원한 병원입니다. 현재 영동지방 유일의 상급 종합병으로, 강릉을 비롯한 도내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삼척, 평창 지역 주민들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의 주민들까지 본원 진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심장내과는 1996년 정상식 선생님께서 개원과 함께 심장내과의 토대를 만드시고, 이후 여러 과장님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비록 작년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올해 서울대병원에서 전임의를 마치고 합류한 이기환 선생님과 서울아산병원 파견 전임의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이전의 심혈관 센터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를 비롯한 정상식 교수님, 이기환 교수님의 3명의 전문의와 3명의 방사선사 (박승철, 김재범, 김완규), 5명의 간호사 (정세빈, 박귀영, 이영인, 정유정, 김가현)가 근무하고 있으며, 9월에 새로운 심장내과 전문의 충원으로 총 4명의 전문의가 근무하게 될 예정입니다. 저희 심혈관센터는 Azurion (Philips®)을 비롯한 2대의 영상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FFR을 비롯하여 혈관 내 영상장치로 IVUS (Boston®) 2대와 OCT 장비 1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급성심근경색 시술이 심인성 쇼크를 대비하여 IABP와 ECMO 장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로 영동지역에서 발생하는 급성관증후군 환자의 관상동맥 중재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