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좌측부터 김미주, 성석우, 안계택, 송필상, 이재환, 박현웅 교수님
“같이 걷는 길, 충남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 이야기”
안녕하세요.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성석우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전임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어느덧 10년 가까운 시간을 심혈관센터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중재술을 배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돌아보면, 매 순간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들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합니다. 아마도 중재술이라는 분야가 가진 끝없는 깊이와 매력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대한심혈관중재학회 e-Newsletter를 통해 저희 충남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를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단순한 소개라기보다는, 함께 걷고 있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어봅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분은 김미주 교수님입니다. 김 교수님은 저희 센터의 심장중환자 진료를 책임지고 계십니다. 중환자실이라는 곳은 늘 긴장감이 흐르고, 때로는 순간순간 빠른 판단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 속에서도 김 교수님은 항상 침착하고 차분하게, 환자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돌보십니다. 덕분에 저희 중재술 팀도 큰 신뢰를 가지고 김 교수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안계택 교수님은 저와 함께 센터에서 중재술을 주로 담당하고 계십니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시술대에 올라가면 누구보다도 집중력과 꼼꼼함이 돋보이는 분입니다. 어려운 시술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송필상 교수님은 새로운 시술 기법이나 연구에도 관심이 많고, 늘 최신 지견을 공부하며 환자 치료에 적용하려 노력하십니다. 센터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시는데요, 함께 회의나 시술 준비를 할 때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에너지 덕분에 저희 팀은 늘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세종충남대병원에서 본원으로 오신 이재환 교수님과 박현웅 교수님이 새롭게 합류하셨습니다. 두 교수님 모두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탄탄한 임상 경험을 쌓아오신 분들이라, 센터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주고 계십니다. 특히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나누어 주시며 기존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사진 2]직원들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