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9 No.4
KSIC Newsletter
Published by Korean Society of Interventional Cardiology

October 2023
Cathlab in Korea

신속한 치료와 정확한 진단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응하는 울산병원 심뇌혈관센터


최병주, 손창배, 김두엽, 오지수, 김태현  |  울산병원
[First 울산병원]

저희 울산병원은 서로 도와 사람을 살리자는 뜻의 인화와 활인을 병원 운영의 기본 이념으로 삼아 1995년 8월에 개원한 이후로 120만 울산광역시민의 건강 파수꾼을 자임하며 울산 최고의 종합병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희 울산병원은 1995년 태화강 옆 작은 부지에서 인화(人和)와 활인(活人) ‘서로 도와 사람을 살린다’의 큰 꿈을 갖고 개원하였습니다.

[Best 울산병원 심혈관센터]

울산병원 심혈관센터는 최첨단 의료기술과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2년 개설 이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하여 관상동맥 성형술을 포함한 관상동맥 조영술을 15,000례 돌파하고, 2012년에는 20,000례를 달성했습니다. 2013년에는 대한 심혈관중재학회 주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4월에는 한국-중국-말레이시아 글로벌 심혈관합동시연회도 실시하였으며 우리나라를 넘어 다국적으로 치료기술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당해 11월에는 40,000례를 돌파하였고, 2023년 1월에는 50,000례를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심뇌혈관센터는 5명의 심혈관 전문 의료진과 2명의 뇌혈관 전문의가 상주하여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울산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치료와 센터 전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에는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오픈하였으며, 환자의 안전을 위한 동선 개선과 쾌적한 무균시스템을 위한 환경 개선, 시술 후 대기공간 확장 등으로 차세대 심뇌혈관센터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최병주 과장님

15여년간의 울산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그동안 다양한 practice pattern 및 procedure style을 가지신 선생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그때마다 저희 심장내과, 혈관촬영실, 심초음파실, 외래 그리고 병동은 개선을 지속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으신 선생님들의 미래에 기여하실 공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창배 과장님
2016년 3월에 5년간의 부산보훈병원 근무를 마치고 낯선 울산에서 심장내과 의사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다. 공공병원이 아닌 사립병원에서의 근무는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였다. 당시로는 심장 혈관과 하지 혈관을 같이 시술하는 심장내과 의사가 울산에는 없었기에 적응할 새도 없이 하루하루 정신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냈었다. 그러다 보니 벌써 7년, 그 동안 많은 환자들을 도와드렸고 병원도 증축하였으며, 심혈관 센터도 확장 이전하고, 심장내과 선생님들도 5명으로 늘었다. 가끔씩 환자분들께서 과장님이 앞으로도 계속 본인을 진료해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다. 점점 어려워져만 가는 지역사회의 필수의료 영역이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이 곳 울산의 환자분들과 함께 오랫동안 같이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김두엽 과장님
저희 울산병원 심장내과 CathLab의 장점은 술전, 술후 discussion에 open mind로 참여하는 분위기 그리고 술중 event가 발생하거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에도 협조하여 해결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있다는 점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및 발전하는 CathLab 및 cardiologist가 되겠습니다.

오지수 과장님
울산병원 심장내과는 지역 주민의 심혈관 질환을 책임지는 센터로써 FFR, IVUS, OCT 등 최신의 장비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시술 전후 시술에 대해 충분한 상의하는, 유기적인 Team work를 더해 최선의 치료와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센터의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는 정진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와 시술에 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현 과장님
울산병원 심장내과는 정말 교과서 진료에 특화된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순환기 맴버들이 guideline 에 기준한 진료를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DCB (스텐트리스 시술) 의 고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DCB 의 대가이신 신은석 교수님이 울산병원에 3년동안 함께 진료를 하면서 DCB 치료가 자연스럽게 정착되었으며, 젊은 환자에게는 최대한 장기적 예후에 적합한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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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메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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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심뇌혈관센터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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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심뇌혈관센터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