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1월~12월, 6주에 걸쳐 대상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심화 집단상담 ‘주춧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심화 집단상담에서는 도박중독 뿐 아니라 일상에서 반복되는 문제행동의 원리를 이해하고, 습관고리를 수정하는 방법을 배워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 시도하는 구체적인 노력을 통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도박중독 당사자와 가족들이 한데 모여 진솔하게 대화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지사지의 지혜를 발휘해 앞으로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체득해나가는 노력도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챙김을 통해 그 동안 경험했던 어려움, 감정, 비관적인 태도를 알아차리고 이에 대처하는 연습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 “나와 가족들과 실제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 안된다는 걸 느꼈고 가족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친밀하게 지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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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자들의 심정을 알 수 있었고 의심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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