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1 No.1
KSIC Newsletter
Published by Korean Society of Interventional Cardiology

JANUARY 2025
Notice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원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참으로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심혈관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한편 우리의 자랑스러운 학술지, Journal of Cardiovascular Intervention (JCI)가 최근KoreaMed에 등재되는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고가 이어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SCI 저널로 등재되어 국제적인 학술지로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월 16일부터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21회 동계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매년 최신의 의학적 지견을 나누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저 역시 이사장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동계학술대회인만큼 감회가 남다릅니다.

올해 학술대회는 젊은 의사들의 활발한 참여가 특히 눈에 띕니다. 젊은 인재들의 열정과 창의성은 심혈관 중재의 미래를 밝혀 줄 소중한 원동력이기에 더욱 의미있는 참여라 생각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심혈관 중재 분야의 지견과 경험을 공유하며 더욱 정교하고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전문가들과의 협력 세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심혈관 중재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논의하고 국가별 사례를 비교하며, 인공지능 등 최신기술의 의학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류가 의료적 한계를 넘어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심혈관 중재 분야의 가치는 경제적 보상을 넘어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 환자 만족도 향상, 그리고 협력적 팀워크라는 다양한 측면에서 빛을 발합니다. 2025년에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비롯한 정부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올바른 의료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회원권익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학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라고 합니다. 뱀처럼 날카롭고 영민한 감각을 십분 발휘하여 모든 회원들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심혈관 중재의 새 지평을 여는 찬란한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회원님과 가족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함께 나아갈 2025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안 영 근